강원 춘천경찰서는 지인에게 젓가락을 던져 눈을
김 씨는 지난 8월 춘천의 한 인력사무소에서 47살 여성 김 모 씨가 '말참견을 한다'는 이유로 탁자에 젓가락 통을 던져 김 씨의 눈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김 씨는 젓가락 통에서 튕겨 나온 쇠젓가락에 오른쪽 눈을 찔렸고,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실명했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지인에게 젓가락을 던져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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