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남대문시장에서 부녀자를 상대로 소매치기한 72살 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달
소매치기 전과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지난 9월 출소한 안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남대문시장에서 부녀자를 상대로 소매치기한 72살 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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