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 기술자' 이근안 씨가 오늘(14일) 오전 11시쯤 서울 성수동의 한 식당에서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 씨는 기념회에서 "30
또 고문 피해로 고통받았던 이들과 유족에게는 큰 죄책감을 느끼고 종교적인 회개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 대해서는 사실보다 과장됐다고 밝혔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고문 기술자' 이근안 씨가 오늘(14일) 오전 11시쯤 서울 성수동의 한 식당에서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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