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이 면허 신고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시한이 내년 4월로 다가왔습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면허신고 대상 의료인 약 45만 명 가운데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신고까지 완료한 사람은 28%에 불과해 나머지는 내년 4월까지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의료인 면허 신고제는 의료인 자질 향상과 인력 실태 파악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매년 보수교육을 받고 3년마다 취업상황, 근무기관 등을 복지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이 면허 신고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시한이 내년 4월로 다가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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