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백화점에서 유명 브랜드의 옷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대학생 2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부천, 수원 등
절도 전과 8범인 A 씨는 대형마트와 달리 계산하지 않은 물품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도 벨이 울리지 않는 백화점만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충동조절 장애가 있어 절도 습벽을 억제할 수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백화점에서 유명 브랜드의 옷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대학생 2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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