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모레(14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52일간
올해는 300여 권의 책을 보며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가 설치돼 '책 읽는 스케이트장'이 될 전망입니다.
스케이트장은 일요일에서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금ㆍ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휴일 없이 열립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모레(14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52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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