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성북동 일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고
경찰이 정 씨의 머리카락과 소변을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한 결과 대마초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정 씨 측은 혐의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북동 일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