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낮 12시 40분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상가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나 상가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또, 상가 내 2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연기를 들이마신 44살 유 모 씨 등 8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기기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오늘(11일) 낮 12시 40분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상가 1층 세탁소에서 불이 나 상가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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