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편의점에 들어가 연쇄 강도 행각을 벌인
박 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부천과 서울의 편의점 4곳을 돌며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153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의심을 피하려고 마스크만 쓰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편의점에 들어가 연쇄 강도 행각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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