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동절기 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소외 계층의 연탄
이번 대책은 저소득층 생계안정 지원,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활성화,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등 6개 시책 20개 세부 실천과제로 이뤄졌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동절기 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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