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향정신성 약물을 투여한 혐의로 34살 조 모 씨
조 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쯤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16살 여고생을 경기도 수원의 한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강제로 향정신성 약물을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약물에 취한 조 씨가 정신을 차리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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