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6명이 북한발 테러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테러학회와 대검 공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236명을 대상으로 북한발 테러 가능성을 물어본 결과 57%가 '발생가능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테러 유형 중에서는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테러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생 10명 중 6명이 북한발 테러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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