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36살 이 모 씨에
중국동포인 이씨는 오늘(7일) 새벽 1시 반쯤 자신의 집에서 남편 45살 박 모 씨가 평소 일을 하지 않고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는 등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방에 있던 식칼로 박씨의 가슴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36살 이 모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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