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내 여성화장실 변기 개수가 남성화장실의 최대 1.5배로 늘어납니다.
또 주류에 표기되는 과음 경고문구의 크기가 확대되고, 기차 지연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민편의 제고와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13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내 여성화장실 변기 개수가 남성화장실의 최대 1.5배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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