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부패 경찰관을 주요 부서나 직위에서 원천 배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내년 초에 도입됩니다.
경찰청
김기용 경찰청장은 해단식에서 "지속적인 쇄신만이 경찰이 신뢰를 받는 길"이라며 경찰의 지속적인 쇄신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금품수수 등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부패 경찰관을 주요 부서나 직위에서 원천 배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가 내년 초에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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