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거액의 교회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조희
검찰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아들인 조 전 회장은 이 교회자금 약 150억 원을 주식투자에 써 교회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순복음교회 장로 30여 명은 지난해 9월 "조 원로목사가 아들 조희준 씨의 주식투자를 지원하는데 교회자금을 유용했다"며 이들 부자를 고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거액의 교회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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