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전북을 연고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참여합니다.
전라북도는 이르면 다음 주 부영그룹과 창단을 위한 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KT와 손잡은 수원시에 맞서 중소기업 컨소시엄으로 창단을 준비했으나, 중소기업의 운영 능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컨소시엄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영그룹이 전북을 연고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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