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경찰서는 화물차 배터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11월 한 달 동안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 배터리 60여 개를 빼돌린 혐의입니다.
김 씨는 개당 1만~3만 5,000원을 받고 고물상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하남경찰서는 화물차 배터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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