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마트와 식당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19살 배 모 군 등 4명
배 군 등은 지난 10월부터 서울 효창동 등의 마트와 식당에 침입해 1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배 군 등은 가출 청소년으로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용산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마트와 식당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19살 배 모 군 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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