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예식장에서 하객의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47
배 씨는 지난달 10일 서울 성수동의 한 예식장에서 축의금이 든 가방과 하객 10여 명의 소지품 등 모두 1천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배 씨는 하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 성동경찰서는 예식장에서 하객의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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