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2시 10분쯤 강원 홍천군 북방면에서 18살 박 모 군이 몰던
이 사고로 집 안에서 잠을 자던 50살 노 모 씨와 아내 47살 장 모 씨가 무너진 집 벽면에 깔려 다쳤습니다.
당시 박 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47%였으며 경찰은 박 군이 운전이 미숙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오늘(2일) 새벽 2시 10분쯤 강원 홍천군 북방면에서 18살 박 모 군이 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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