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죄 처벌 항목이 내년 3월부터 28개 더 늘어나면서 스토킹과 암표에도 범칙금을 부과합니다.
경찰청은 스토킹에는 8만 원, 암표 판매에는 최고 16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장난전화, 자릿세 징수, 거짓 신고, 흉기 휴대엔 8만 원, 과다노출, 특정단체 가입 강요, 지문채취 불응에도 5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경범죄 처벌 항목이 내년 3월부터 28개 더 늘어나면서 스토킹과 암표에도 범칙금을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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