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내년부터 자연계열 교사에 대해서도 논술 지도연수를 실시하기로 하는 등의 논술교육 강화 방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2008학년도 대입부터 통합교과형 논술이 실시됨에 따라 내년부터 자연계 교사들을 포함해 계열별
이와 함께 시 교육청은 내년 1학기부터 중·고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와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목을 평가할 때 서술이나 논술형 항목 배점을 현재의 4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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