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경찰서는 미국 무역회사 서버를 해킹해 물품구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42살 E 씨를 구속하고, 한국인
이들은 미국의 한 무역회사 이메일을 해킹해 국내 업체에 5억 7,000만 원의 물품대금을 지급한다는 정보를 빼낸 뒤 입금계좌가 변경됐다는 공문을 조작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범 2명을 쫓는 한편,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미국 무역회사 서버를 해킹해 물품구매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42살 E 씨를 구속하고,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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