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경찰서는 내연남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48살 여성
윤 씨는 4년 전 전화방을 통해 알게 된 51살 A 씨에게 내연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지난 9월 3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서울 모 구청 소속 사무관으로, 윤 씨는 지난달에도 4,000만 원을 달라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군포경찰서는 내연남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48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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