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시 화곡1동 한 휴대전화기 판매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점 직원 33살 김 모 씨 등 3명이 차에 치여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66살 홍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오늘(19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시 화곡1동 한 휴대전화기 판매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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