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한 스마트폰을 사들여 해외로 팔아넘긴 조선족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38살 진 모 씨 부부를 구속했습니다.
진 씨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들인 스마트폰을 대당 10만 원가량 이윤을 붙여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분실한 스마트폰을 사들여 해외로 팔아넘긴 조선족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