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연예인 매니저
검찰에 따르면 가수 매니저인 A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 객실에서 필로폰 0.03g을 생수에 녹이는 식으로 타 마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경북 영주의 한 공터에서 김 모 씨로부터 필로폰 0.03g이 들어 있는 1회용 주사기 1개를 받은 뒤 이를 자신의 집에서 물에 타 마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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