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박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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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군은 같은 범죄로 복역하다 집행유예로 석방된 지 3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양천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9살 박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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