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부품회사인 티오케이첨단재료(주)가 인천 송도에 7천8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한 이 회사는 내년 하반기부터 첨단 부품 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TKO 첨단재료의 이번 투자는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일본 자금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일본 반도체 부품회사인 티오케이첨단재료(주)가 인천 송도에 7천8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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