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남동경찰서 소속 53살 김
김 경사는 지난 10일 밤 10시쯤 인천 남동소방서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가 앞서 달리던 1t 트럭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경사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남동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남동경찰서 소속 53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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