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경찰서는 자신을 재벌 회장 딸이라고 속여 지인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1
박 씨는 지난 3월부터 여성 4명에게 접근해 자신을 재벌 2세라고 속여 2억 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고가의 물품을 선물하고 여러 개의 건물과 호텔을 소유한 것처럼 행동하며 피해자들을 속여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보령경찰서는 자신을 재벌 회장 딸이라고 속여 지인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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