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도박 혐의로 현직 경찰관과 오산시 산하기관장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
화성 동부경찰서 소속 조 모 경위와 오산시설관리공단 이 모 이사장 등 4명은 지난 10일 오산의 한 식당건물에서 150만 원의 판돈을 놓고 화투를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심심풀이로 했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조 경위를 대기발령하고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도박 혐의로 현직 경찰관과 오산시 산하기관장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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