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과 유기물질이 대거 함유된 폐수를 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2곳을 형사입건하고 2곳은 행정처분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단무지, 족발 같은 식품이나 장신구를 만드는 곳으로 납 기준치의 최고 548배에 달하는 폐수 등을 2~10년간 연간 2만 5천 톤을 한강에 무단 방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금속과 유기물질이 대거 함유된 폐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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