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어린이집 37곳의 실내공기질이 기준을 초과했다는
서울시의회 진두생 의원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시내 중점조사대상 어린이집 157곳 가운데 37곳에서 총 부유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에 따르면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총부유세균이 기준보다 최대 4.5배 이상 많이 검출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시내 어린이집 37곳의 실내공기질이 기준을 초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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