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 정보를 안내하는 유명 웹사이트 등에서 고등학생 6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건당 60원에서 80원 정도에 거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대학 진학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직업전문학교 등에 개인정보를 건당 60~80원 정도에 판매해 수천만 원의 이득을 올렸으며, 이 정보는 신입생 유치 홍보를 위한 이메일과 통신판매 등에 사용됐습니다.
대학 진학 정보를 안내하는 유명 웹사이트 등에서 고등학생 6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건당 60원에서 80원 정도에 거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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