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 5개 병원이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기관 선정 심사 결과, 가천대길병원과 경북대병원, 단국대병원, 목포 한국병원, 연세대 원주기독병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2016년까지 2천억 원의 응급의료기금을 중증외상분야에 집중 투입해 17개소의 권역외상센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권역외상센터 지원 대상 5개 병원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