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연통에서 새어나온 가스에 잠자던 일가족 3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10시 20분쯤 경북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지난 5월 새로 지은 김 씨의 집 보일러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보일러 연통에서 새어나온 가스에 잠자던 일가족 3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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