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등급을 올려야 한다고 서민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을 상대로 보이스 피
이들은 유명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대출광고 문자 메시지를 무차별 발송해 180여 명으로부터 신용등급 상향 조정비 혹은 선이자 명목으로 4억 5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등급을 올려야 한다고 서민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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