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보위원회 국감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이 비밀대화록은 없고, 정상회담대화록만 있다'고 밝힌 것이 발단인데요. 이에 '새누리당은 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고,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의 거짓이 드러났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양당의 공방은 '2002년 박근혜 후보 방북' 까지 확대되면서 더욱 첨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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