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을 이용해 수백만 건의 회원 정보를 빼낸 3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회원 정보가 노출된 사이트만을 골라 범행을 저질러, 사이트 관리자들은 피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을 이용해 수백만 건의 회원 정보를 빼낸 3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