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4시쯤 전남 여수시 여서동 모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종업원 20살 양 모 씨를 소주병으로 내려친 뒤 현금 약 4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상점 안 CCTV를 분석해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오늘(28일) 오전 4시쯤 전남 여수시 여서동 모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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