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에 사는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19만 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이에 따라 정부의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에는 미달하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또 서울시민의 임대료 비중이 소득의 3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소득의 10% 미만 지출로 각종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내년부터 서울에 사는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19만 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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