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지인들에게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투자를 권유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4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10년 2
유 씨는 경찰과 피해자들을 피해 도망 다니기 위해 대포폰을 사용하며 강원도, 충청도 등을 전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인들에게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투자를 권유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54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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