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보호관찰 기간 중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18살 김 모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9살 이 모 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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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또래 학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입건돼 현재 보호관찰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보호관찰 기간 중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18살 김 모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9살 이 모 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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