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측은 서 총장이 사퇴 시기와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 총장의 임기는 2014년 7월까지 2년 정도가 남아있지만,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자진해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06년 KAIST 총장으로 취임한 서 총장은 KAIST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등 대학 개혁을 이뤘다는 평가와 함께 독단적으로 학교를 운영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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