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칼부림이 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6일) 낮 12시쯤 33살
오 씨는 택배기사를 가장해 33살 최 모 씨 집에 들어가 최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최 씨와 함께 있던 박 모 씨도 수차례 찌른 뒤 자신의 손목을 그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대낮에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칼부림이 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