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늘(16일)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미중 관계와 양국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이틀 일정으로 방중하는 번스 부장관은 내일(17일) 중국 외교부의 장즈쥔 상무부부장과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스 부장관은 중국 방문을 마치고 미얀마로 향할 예정입니다.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늘(16일)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미중 관계와 양국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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