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리는 유일의 LPGA 대회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이 오는 19일 개막합니다.
인천 스카이 72
올해 한국 선수들은 LPGA 대회에서 총 8번 정상에 올랐으며, 직전 대회에서 박인비와 최나연이 1,2에 오르며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9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의 LPGA 대회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이 오는 19일 개막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