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1시33분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8층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18층 교과부가 있는 1807호 사무실에서 시작됐으며, 50대 초반의 김 모 씨가 방화 뒤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김 씨는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33분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8층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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